2025-01-08 · 박채원
인터뷰 메모를 “짧게” 쓰는 루틴
정성 인터뷰는 “정리”가 늦으면, 팀은 이미 가설이 굳은 뒤일 때가 많습니다. 녹취 전사에 기대기 전에, 3분 안에 “사실/해석/다음 액션”을 나누는 루틴이 있습니다. 첫 문단의 목적은 감이 아닌, 팀이 공유할 수 있는 열 3개를 만드는 것입니다.
둘째, 인터뷰어가 “해석”에 너무 끌려가는 순간이 있는데, 이 땐 동료 peer 리뷰(익명)로 한 번 걸러냅니다. Eeonearo 랩에서는 스프레드시트 템플릿이 제공되고, 4주 끝엔 5건 기준의 샘플 계획이 개인이 세울 수 있는지 점검합니다.
셋째, 이 루틴은 B2B 긴 PO 사이클을 마법처럼 줄여주지 않습니다. “정리 루틴"에 집중하는 과정이며, 리서치 툴 구독·동의 절차는 팀이 준비해야 합니다. 한계를 숨기지 않는 것이, 이 모듈의 약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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